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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장소..

소금마을..


예상하지 못한 반가운 만남..

지금껏 한번도 본적 없는 염전을 이 날 첨 보았다는...

오후였던지라 소금을 걷어내는 더욱 멋찐 장면을 볼수는 없었지만..

소금창고 안에 쌓여있던 하얗고 작은 소금산을 보는것만으로도 뿌듯했던 이곳..

전남 신안군 신의면 '소금마을'

왕뿌듯..^^

역시..우리는 아컬 이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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