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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장소..

양떼목장..


넓은 목장에 양들이 없다......ㅠ.ㅜ

풀이 자라는 5월부터 풀어놓는다고 한다......

구석 구석..

쌓인 흰눈이덜 녹은 것을 보며...

역시 강원도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

판잣집이 디따시 크고 웅장할줄 알았다.....ㅎㅎ

속지 말자....사...진....빨~~~~

암튼....

시원 시원하고...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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