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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장소..

메타쉐콰이어길의 가을..



지난 여름 푸르던 그곳...
메타쉐콰이어 길이 궁금하여 잠시 둘러보았다.......

초입의 갈색 느낌과는 달리....
길의 끝무렵 즈음에는 주홍빛으로 물든 입들이...
얼핏....

그 유명하다는 그곳의 색이 전해지는듯도 하다....


무리한 크롭을 강행하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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