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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장소..

울집 정원..



올만에 가본 울집 정원..월팍..

오래전 잔챙이였던 물고기들이 실하게 자라..

던져주는 먹이들을 접수하러..

새까맣게 몰려든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넘 포화상태야~~

그물로 떠줘야할것 같다..ㅡㅡ"

오리들도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먹이만 준다면..

무조건 "콜~~~" ㅋㅋ

하늘 좋은날..

옷 든든하게 입고..다시 마실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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