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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장소..

그 섬...안면도에서..










이 섬에 가게 되면...

항상 일몰의 포인트는 꽃다리라고 생각을 했었다....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지만...

타지역에 있는 철교를 갖춘 유채밭을 이 섬에서 찾겠다며....ㅎㅎ

섬 이곳저곳을헤매이던중에 발견하게된 새로운 포인트.......

정말 예뻤다.......

내공 부족으로 인한 부족함이 그저 아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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