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동생이랑 기억이란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뇌의 구조(ㅡ.ㅡ;;)에 대해 심오했던 적이 있었다....
컴의 Delete 기능처럼..불필요한 부분 내지는....
꼭 없애고 싶은 부분을 삭제하는 것처럼...
뇌에두 그런 기능이 있어야 한다는..............
모래 사장의 이뿐 발자국...미운 발자국...
발자국 아닌 또다른 흔적들을.......
새로운 종이 한장을 다시 꺼낸듯 말끔하게 정리하는 파도를 보면서...
그때...그 생각이 문뜩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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