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무_97 2008. 10. 1. 22:49




우리가 있는 내내 꾸벅 꾸벅 졸고 있던 아이를..

카페 알바 언니가 나름의 노하우를 발휘하여..

잠시 초롱한 눈빛을 갖도록 도와주었다..ㅎㅎ

이름은 기억 안나고..

외모에서 느껴지는 포~~쓰와..

젤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모습을 보면..

분명..이곳 냥이들 세계에서 대빵임이 틀림없는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