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핑크빛 세상..
눈나무_97
2009. 12. 17. 12:32
내 마음같은 바다..
내 마음같은 하늘..
살짝 추운 날씨였지만..
함께여서 따뜻했던 겨울바다..^^*
알럽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