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내림천..
눈나무_97
2008. 7. 1. 22:27
래프팅 많이 한다던 내림천인데...
이곳만그런건지...
아님 강수량이 적어 전체적으로 그런건지...
물이 엄청 부족해보인다...
예전...
강촌으로 래프팅 갔을때...
물살이 약해서리...
교관들이 모터 보트를 타고 댕기면서...
물빨(?)을 일으켜주던...
처음의 기대, 두려움과 달랐던 허접 뱃놀이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