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메타쉐콰이어길의 가을..
눈나무_97
2007. 11. 18. 23:39
지난 여름 푸르던 그곳...
메타쉐콰이어 길이 궁금하여 잠시 둘러보았다.......
초입의 갈색 느낌과는 달리....
길의 끝무렵 즈음에는 주홍빛으로 물든 입들이...
얼핏....
그 유명하다는 그곳의 색이 전해지는듯도 하다....
무리한 크롭을 강행하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