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울집 정원..
눈나무_97
2009. 10. 20. 23:22
올만에 가본 울집 정원..월팍..
오래전 잔챙이였던 물고기들이 실하게 자라..
던져주는 먹이들을 접수하러..
새까맣게 몰려든다..
음..
아무리 생각해도 넘 포화상태야~~
그물로 떠줘야할것 같다..ㅡㅡ"
오리들도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먹이만 준다면..
무조건 "콜~~~" ㅋㅋ
하늘 좋은날..
옷 든든하게 입고..다시 마실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