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가을날의 안부..

눈나무_97 2007. 10. 28. 17:08



♪.....떨리는 수화기를 들고.....

너를 사랑해......♩

눈물을 흘리며 말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고.....

야윈 두손엔.....

외로운 동전 두개뿐.....♬

요즘은 얼마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