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울집 정원..
눈나무_97
2007. 4. 23. 22:44
여름의 만껏 푸르름과는 또다른 느낌이 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울집 정원....
참....이뻐~~~~ ^^
민들레 길......ㅎㅎ
요럴때...광각 렌즈가 있으면....
좀더 시원 시원 했을텐데........
으....내게도 지름신이 유혹의 손길을 뻗어오구 있당~~~~ ㅠ.ㅜ
이 봄에 내맘을 확~ 잡아 버린 녀석들이다.......^^
하늘 하늘....바람이랑도 잘 놀고.....
하양빛...푸른 빛....잔듸랑도 잘 논다......
귀여운 녀석들.......
혹...
저들의 대화를 한마디 라도 놓칠새라....
집중하고 있는듯한 모습이 더욱 깜찍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