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나무_97 2007. 4. 22. 00:23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인연의 끈...

생각의 기복 만큼이나 맘에 안착하는 자리가 달라지더라도.....

차마 놓을 수 없는...

끊을 수 없는....

그래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