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태권도..
눈나무_97
2007. 4. 11. 00:31
음....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하는 사진이 증말 어렵다는걸 알았다...
항상 한박자 뒷북......ㅠ.ㅜ
초딩때...
태권도부에 들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했다가...
지지배가 먼 태권도를 하냐구...
나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셨던....ㅎㅎㅎ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