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어쿠~ 눈부셔..
눈나무_97
2007. 2. 25. 22:18
울집 정원인...월팍만큼 맘에 든다....
사실...호수공원이 조금 더 맘에 든다....^^;;
엄청 넓다보니...이곳엔...자전거랑 비슷한 원리의 마차도 있기 때문이다....ㅎㅎ
나뭇가지로 발을 쳤다....
어릴때 본적 있는 중국집의 초록색 발이 생각났다.....ㅠ.ㅜ
좀더 봄기운이 더해져서리...
가지 가지마다...
초록빛 잎이 맺히기 시작하면...
영낙없이 중국집 발이랑 똑같을것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