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가고싶다..
눈나무_97
2007. 1. 31. 20:47
새파란 바다색이 보고 싶고....
몽실 몽실한 구름을 만져보고 싶고....
시리도록 푸른 하늘에 얼굴을 묻고 싶고...
시원한 바다향을 들이 마시고 싶고....
여유로움과 한적함을 만끽하고 싶다....
여름 휴가는 아직도 멀기만한데.....
벌써부터 좀이 쑤신다....
다시 가고 싶은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