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장소..

머였더라...?

눈나무_97 2006. 11. 2. 00:05



한강 근처에 가다 보면...

엄지 손톱만한 이 칭구들이 지나는 길을 즐겁게 해준다...

어느 블러그에 들렀다가...

이 칭구의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당췌...기억이 나질 않는다....ㅜ.ㅠ